전남 자원봉사 활동률 왜 낮나…군 단위 격차 집중 질의
전남 22개 시군 자원봉사 활동률 격차 속 담양·강진 등 군 단위 저조 원인 질의
고령화와 온라인 중심 접수, 낮은 인식 지적 속 올해 활동률 제고 방침
2025년 2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 시군별 자원봉사 활동률 격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전남 22개 시군의 자원봉사 활동률을 언급하며 담양군과 강진군이 각각 7.1%, 6%에 그치는 이유를 물었다. 특히 영광, 장성, 담양, 강진 등 군 단위에서 등록인원 대비 실제 활동인원 편차가 큰 원인을 질의했다.
정양수 도민행복소통실장은 전남의 고령화 비율이 높은 군 단위 지역에서는 자원봉사 접수 방식이 온라인 중심인 데다 자원봉사에 대한 인식이 낮아 활동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전체적으로는 활동률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올해는 위원 지적을 반영해 활동률을 높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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