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2-05

젤리킹 증식·보급 신중론 제기…전남도 농기원 “영향 보며 조정”

이름
이동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보성 제2선거구 벌교읍, 겸백면, 율어면, 복내면, 문덕면, 조성면

서양종 꿀벌 젤리킹 증식·보급 신중론 제기

김행란 원장,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 특성 설명하며 영향 보며 조정 방침

2025년 2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서양종 꿀벌 젤리킹의 증식·보급 계획과 개발 배경, 품종 특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동현 위원은 농업기술원이 추진하는 서양종 꿀벌 젤리킹의 증식·보급 계획과 개발 배경, 품종 특성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하며, 신품종 보급이 농가 소득 감소나 생태계 교란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 신중해야 한다고 우려를 제기했다.

김행란 농업기술원장은 젤리킹이 2019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우수 품종으로 고품질 로열젤리를 많이 생산하는 특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적응시험과 현장 보급 과정에서 나타나는 애로사항과 환경·기존 양봉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서 조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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