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수위, 밭농업 기계화·농업현안 지원 대책 촉구
밭농업 파종·수확 기계화 더딘 전남 특화작목 대책 요구
농업기술원, 배추 전 과정 기계화 실증·냄새 저감·벼멸구 방제 지원 약속
2025년 2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밭농업 기계화와 특화작목 지원, 화훼·축산 냄새 저감, 벼멸구 방제, 우렁이 피해 대응, 농업직불금 의무교육 관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밭농업에서 파종과 수확이 가장 어렵다며 배추와 마늘 등 특화작목의 기계화가 더디다고 지적하고, 전남의 밭농업 기계화 대책과 화훼·축산 냄새 저감·벼멸구 방제·우렁이 피해 대응, 농업직불금 의무교육 관리까지 농업기술원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김행란 농업기술원장은 밭농업 기계화율이 전체적으로 63% 수준이지만 심는 작업과 수확 작업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배추의 전 과정 기계화 기술 확립을 위한 현장 실증을 해남에서 추진하고, 고추의 정식과 수확 후 기계화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나주 무인 첨단 자동화시설을 활용해 재배 방식까지 포함한 밭농업 기계화 연구를 진행하고, 냄새 저감과 벼멸구 예찰·방제, 우렁이 실태조사와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농업직불금 의무교육은 농식품국 소관이지만 농업인실용교육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