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2-05

정길수 "참조기 감소 대책 필요"…전남해양수산과학원 "방류 후 별도 관리 없었다"

이름
정길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무안 제1선거구 무안읍, 일로읍, 몽탄면, 현경면, 망운면, 해제면, 운남면

정길수, 전남 참조기 자원 50% 이상 감소 원인과 수정란·종자 방류 사업 성과 추궁

김충남, 자원 부족·기상 이변·남획·중국 어선 영향 설명…자체 종자 생산·매년 방류 추진

방류 사후 관리 필요성 제기와 별도 관리 부재 확인으로 드러난 입장차

2025년 2월 5일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 정길수 위원은 전남의 최대 주산지인 참조기 자원이 50% 이상 감소한 원인과 수정란·종자 분양 및 방류 사업의 성과, 방류 뒤 생존률과 사후 관리 방안을 따졌고, 김충남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자원 부족과 기상 이변, 남획, 중국 어선 영향을 원인으로 들며 종자 생산과 방류 사업을 설명했지만 별도 사후 관리는 없었다고 밝혀 관리 필요성을 두고 입장차를 보였다.

정길수 위원은 전남의 최대 주산지인 참조기 자원이 50% 이상 감소해 어민 소득에 어려움이 크다며 감소의 근본 원인을 물었다. 또 수정란·종자 분양과 종자 방류 사업의 성과와 방류 뒤 생존률, 사후 관리 방안도 함께 따졌다.

김충남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참조기 자원 감소 원인으로 자원 부족과 기상 이변, 남획, 중국 어선 영향을 들었고, 이에 대응해 자체 종자 생산과 매년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별도의 사후 관리는 하지 않았지만 주산지 해역에 방류한 뒤 위판량과 어업인 대상 조사, 모니터링 등을 통해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길수 위원은 방류 효과를 높이려면 어업인 홍보와 어획 제한 등을 포함한 철저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반면 김충남 해양수산과학원장은 별도 사후 관리는 없었다고 밝혀 방류 이후 관리 필요성을 두고 입장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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