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어린이집 폐원 대응·출구 전략 마련 필요
전남 출생아 수 급감과 어린이집 감소 속 소규모 어린이집 폐원 대응과 출구 전략 마련 필요성 제기
전남도, 폐원 지원금·국공립 전환·폐원 후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등 대책 보완 검토
2025년 2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 어린이집 폐원 대응과 출구 전략 마련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문옥 위원은 전라남도의 출생아 수가 1만 명도 되지 않는 수준으로 급감했고 어린이집도 2021년 1051개소에서 2024년 911개소로 줄었다며, 소규모 어린이집의 경영난과 보육서비스 질 저하를 막기 위해 폐원에 대한 정책 대응과 출구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은 매년 어린이집이 약 50개씩 순감소하고 있으며 그중 80% 이상이 민간가정 어린이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남연구원 수시과제를 통해 폐원 지원금,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 폐원 후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등의 대책이 제안됐지만, 현재는 이를 더 보완해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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