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교통특별회계 세입 일반회계 오기재 지적
교통사업특별회계 세입의 일반회계 오기재 지적
업무 착오 인정·특별회계 이동 및 추경 세입 변경 예정
2025년 6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교통사업특별회계 세입의 일반회계 오기재와 정정 처리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결산서 155쪽 일반회계 교통운영과 세입에 시도비 보조금 반환 수입 등이 포함된 것을 두고, 교통사고·교통사업특별회계 세입으로 잡혀야 할 항목이 일반회계에 잘못 기록됐다고 지적했다. 심 위원은 이런 분류가 왜 이뤄졌는지 따져 묻고, 정상적으로 바로잡을 시점과 실제 회계 간 이동 여부를 확인했다.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기타 이자 수입과 집행 잔액 반납분이 특별회계로 들어가야 하는데 일반회계로 잡힌 것은 담당 업무 착오이자 업무상 미숙 때문이라며, 바로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준호 교통운영과장은 시스템상으로는 일반회계로 잡힌 부분을 특별회계로 이미 옮겨놨고, 이번 추경에서 세입 처리를 변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충석 도로관리팀장은 진월IC 사업은 공사가 완전히 멈춘 것은 아니고 하도급사가 공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회생 절차 영향으로 속도가 더딘 탓에 감리 1명이 투입돼 감리비가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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