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안전지수 교통사고·감염병 5등급 원인과 대책 점검
전남 지역안전지수 교통사고·감염병 5등급 원인과 고령층 사고 대책, 재난관리자원 운영 점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에도 2023년 자료 반영으로 등급 하락, 예방접종·복지 협업과 물품 보충 계획 제시
2025년 2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전남의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현황, 고령층 교통사고 대책, 감염병 분야 5등급 원인,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체계 운영과 비축·보충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종원 위원은 전남의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별 현황을 확인한 뒤, 교통사고 분야가 4등급에서 5등급으로 하락한 이유와 2023년과 2024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변동을 질의했다. 이어 노인 교통사고와 사망자 비중이 높게 나타나는 점을 지적하며, 고령층 교통사고를 줄일 구체적 대책과 감염병 분야 5등급의 원인, 2025년 추가 대책과 재원 확보 계획도 물었다.
아울러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체계의 운영 상황과 사고 대응 과정에서의 물품 비축·보충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강영구 도민안전실장은 지역안전지수에서 교통사고, 감염병, 화재 분야가 5등급으로 낮고 범죄는 1등급, 자살과 생활안전은 3등급이라고 설명했다.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4년 기준 191명으로 2023년보다 줄었지만, 안전지수 평가는 2023년 자료를 반영해 교통사고 등급이 하락한 것이라고 밝혔다.
고령층 사망 비중이 큰 만큼 노인 대상 체감형 교육, 안전조끼와 안전모 보급, 지능형 CCTV와 안내 체계 시범 운영, 백원택시·콜택시 강화 등으로 이동권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감염병 분야는 노인 비중이 높을수록 지표가 낮아지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며 예방접종, 사전검진, 홍보와 복지국 협업을 통해 개선하겠다고 했고, 재난관리자원은 쉘터와 담요, 응급구호세트 등을 사고 현장에 활용했으며 부족한 물품은 구입해 보충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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