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요셉상호문화학교 공립 전환 신입생 처리 방안 놓고 논의
강진 성요셉상호문화학교 공립 전환에 따른 2023·2024년 신입생 처리 방안과 태블릿PC·노트북 보급 현황 점검 요청
교육청, 학교 의견 수렴 후 신입생 문제 검토 및 급별 태블릿PC·노트북 수요 차이 보고
2022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강진 성요셉상호문화학교의 공립 전환에 따른 2023년과 2024년 신입생 처리 방안과 강진교육지원청의 태블릿PC·노트북 보급 현황 점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장은 강진 성요셉상호문화학교의 공립 전환과 관련해 2023년과 2024년 신입생 처리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물었다. 아울러 강진교육지원청의 태블릿PC와 노트북 보급 현황을 점검한 결과를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광희 교육장은 법 통과 뒤 학교장과 통화했으며, 교장 측은 이사회 논의를 잠시 멈추고 수녀회 전체의 의견을 수렴한 뒤 그 결과를 도교육청에 제출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또 2023·2024년 신입생 문제와 공립 전환 시점은 아직 정리되지 않아 교육청도 난감한 상황이지만, 내년 신입생 수가 많고 청람중학교 학생들이 성요셉상호문화고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학교가 교부금 산정 기준학교에 들어가 자격 요건은 갖춘 만큼 유지와 발전을 위해 교육청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블릿PC와 노트북 보급과 관련해서는 초등은 태블릿PC 활용도가 높고, 고등은 문서 제작을 위한 노트북 수요가 있으며, 중등은 태블릿PC를 선호하되 사양을 높이는 방향이 좋다는 등 급별 차이가 있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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