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 전기차 화재예방 TF·예산 지원 논의
전기차 화재예방 종합안전대책 TF 운영과 2025년 예산 반영 여부 확인
지하 완속충전기 지상 이전 지원, 사회적 재난 대응, 고령자 교육·홍보, CCTV 확대 필요성 제기
2025년 2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전기차 화재예방 종합안전대책, 지하층 완속충전기의 지상 이전 지원, 사회적 재난 대응과 고령자 안전교육, 화물차 운전자 맞춤 홍보, 노인보호구역 CCTV 확대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전기차 화재예방 종합안전대책을 위해 5개 기관이 참여하는 TF팀이 운영되는지 확인하고, 2025년 관련 예산이 반영됐는지 물었다. 또 지하층 완속충전기의 지상 이전을 위한 보조와 시설개선비 지원 가능 여부를 묻고, 사회적 재난 대응과 고령자 안전교육, 화물차 운전자 맞춤 홍보, 노인보호구역 CCTV 확대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강영구 도민안전실장은 전기차 화재예방 TF팀이 소방본부를 포함한 5개 기관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5년 본예산에 기후대기과 예산 6억8000만 원이 반영돼 있으며, 예방형 충전기 보급 사업에 쓰이고 1기당 약 340만 원으로 약 200기 설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회적 재난 대응을 위해 국가기관과의 합동 점검이 필요하고, 고령자 교육 확대와 맞춤형 홍보, 필요한 지역의 CCTV 설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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