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2-05

전남도의회, 외국인 재난문자 확대·안전점검 청구제 홍보 질의

이름
손남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 제2선거구 삼호읍, 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

손남일 위원, 도내 외국인 긴급 재난문자 서비스 확대와 현지 활용성 점검 촉구

도민 안전점검 청구제 접수 9건·전건 현장점검, 홍보 강화 필요성 제기

2025년 2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도내 외국인을 위한 긴급 재난문자 서비스 확대와 도민 안전점검 청구제의 운영 실적 및 홍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도내 외국인을 위한 긴급 재난문자 서비스 확대 추진 현황과 현지 활용 가능성을 묻고, 도민 안전점검 청구제의 접수 및 실제 점검 실적과 함께 홍보 방안을 질의했다.

강영구 실장은 외국인 대상 재난문자 서비스와 관련해 현재 앱을 통해 5개 국어 정도는 변환이 가능하지만 실제 활용 여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가 외국인 증가에 맞춰 19개국 확대 방안을 검토 중이며, 비용 등을 고려할 때 우선 국가사업 추진 과정을 보면서 필요하면 도 자체 시스템 개발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도민 안전점검 청구제는 지난해 9건이 접수돼 모두 현장점검을 했으나 실적이 저조한 편이라 올해는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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