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마을활동가 지원 확대·지역화폐 활용 논의
마을공동체·마을활동가 지원 예산 확대와 제도 정비 요구
마을활동가 수당 한도 확대와 지역화폐 활용 확대 추진
2025년 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마을공동체와 마을활동가 지원 확대, 지역화폐 활용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규현 위원은 마을공동체와 마을활동가 지원이 부족하다며 예산 증액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활동가 수 확대와 공동체 기능 개선을 위한 추가 예산과 제도 정비를 요구했다. 또 지역화폐 활용 확대, 전남 지역 공공기관의 지역화폐 지급 협조, 주민 참여형 사업 확대 등으로 지역경제와 자치 역량을 함께 키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 국장은 마을활동가 수당 한도를 지난해 연 600만 원 수준에서 올해 1,000만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활동가 지원 확대와 지역화폐 활용, 행정 효율성 개선을 위해 추경과 관계 부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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