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석유화학 고용위기·여수산단 일자리 대책 점검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석유화학 고용위기 선제 대응과 여수산단 일자리 대책 점검
여수화학산단 위기 속 신규 채용 추이·플랜트 일자리·노후산단 개조 대응 방안 마련 강조
2025년 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석유화학 고용위기 선제 대응과 여수산단 일자리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석유화학 고용위기 선제 대응의 핵심 키워드가 무엇인지, 그리고 일자리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풀어갈 것인지 물었다. 이어 여수산단 신규 채용 추이와 노후산단 개조, 플랜트 일자리 대응의 시급성, 사회적경제와 노동정책 5개년 계획, 경도 사업 진행 상황까지 함께 점검하며 대책을 요구했다.
서 국장은 중국 관련 영향으로 여수화학산단의 대표 화학산업이 위기에 처해 있으며, 대기업의 물량 감소가 하청업체 수주 감소와 플랜트 사업 위축으로 이어져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고용위기지역 지정과 함께 정량적 지표뿐 아니라 신규 채용 추이 같은 정성적 접근을 통해 석유화학 분야의 일자리 안정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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