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명예감사관 활성화 미흡 지적…올해 실적·개선안 추궁
도민명예감사관 활동 미흡 지적과 올해 실적·개선 방안 추궁
141명 2년간 61건 제보·11월 21일 워크숍으로 참여 독려
2022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도민명예감사관 운영 실적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경선 위원은 도민명예감사관의 활동이 매년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조치가 주로 인원 증감에 그칠 뿐 뚜렷한 활성화 방안이 없고 코로나19로 대면회의도 어려웠던 만큼 올해 실적과 개선 방안을 따져 물었다.
김세국 감사관은 도민명예감사관 141명이 2년 동안 61건의 제보를 했고 토지투기 조사에도 참여하는 등 나름의 역할을 했지만, 생업과 예산·인력 부족으로 활동이 다소 소극적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는 11월 21일 워크숍을 열어 참여를 더 독려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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