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06-11

김용임, 외빈 초청 예산 부진·보조 이월 집중 점검…최태조 “계획 구체화”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김용임 위원, 외빈 초청 예산 집행 부진·민간자본 보조 이월 및 용역 종료 후 예산 사용 계획 점검

최태조 실장, 외빈 초청 계획 미흡 인정·민간보조 이월 사유 설명 및 6월 용역 종료 후 후속 추진 방침

2025년 6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외빈 초청 예산 집행 부진과 민간자본 사업 보조 이월, 본촌산단 위험 사면 보강 공사 및 지능형 가전지식산업센터 건축기획 용역 종료 후 예산 사용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외빈 초청 예산이 많이 남은 점을 지적하며 해외 바이어 초청 등 사업 추진이 미흡했던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어 민간자본 사업 보조 130억 원이 이행 담보 제출 지연으로 명시이월된 것과 관련해 담보 제출 여부와 예산 사용 시점을 따져 물었다.

또 본촌산단 위험 사면 보강 공사와 지능형 가전지식산업센터 건축기획 용역의 종료 시점, 그리고 용역 종료 후 예산 사용 계획을 질의했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외빈 초청 예산이 남은 데 대해 사업 계획 수립이 미흡했다며, 일부 방문 인원 축소와 초청 계획 수정으로 홍보비와 여비 등이 감액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는 계획을 더 구체화해 팸투어와 전시회 참여를 늘리고 지난해보다 2배가량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간자본 사업 보조는 기광산업의 이행 보증 증권 제출이 어려워 명시이월했으며 준공 기한을 내년 8월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했고, 본촌산단 사면 보강 사업과 지능형 가전지식산업센터 건축기획 용역은 각각 6월 종료를 목표로 하고 이후 공사와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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