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감사관 제도 도정 반영 장치 필요성 제기
도민감사관 제도, 단순 참여 넘어 도정 반영 위한 제도적 장치 필요성 제기
도민감사관 61건 제보 처리, 10기 148명 위촉해 참여·감시 활동 확대
2022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도민감사관 제도의 도정 반영 방안과 활동 실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승철 위원은 도민감사관 제도가 단순 참여에 그치지 않고 도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민간인 신분인 만큼 전문성 부족으로 감사·제보 활동에 한계가 있는지 물었다.
김세국 감사관은 9기 도민감사관이 2년간 61건의 제보를 했고 전남토지특위 심의위원 참여와 광양 양어장 피해현장 방문 등으로 현안에 의견을 내는 등 활발히 활동했다고 설명했다. 또 10기 도민감사관 148명을 11월 21일 화순에서 위촉해 제보와 모니터링, 감사활동 참여를 더 적극적으로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보된 61건 중 51건을 처리해 94%를 사후처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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