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8

전남도 청렴도 3등급, 내부청렴도 개선 과제로

이름
주종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6선거구 화정면, 둔덕동, 시전동

전라남도 청렴도 평가 3등급, 최근 10년간 4등급 중심 추이

내부청렴도 저조 원인과 MZ세대 의견 수렴 기반 개선 대책 제시

2022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내부청렴도 저조 원인, 올해 청렴도 향상 대책과 청렴문화 확산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전라남도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최근 10년간의 등급 추이를 묻고, 내부청렴도가 특히 낮게 나온 원인과 그 배경에 MZ세대의 직장관 변화가 있는지 질의했다. 또 청렴도 향상을 위한 올해의 구체적 개선 대책과 시군까지 청렴문화를 확산할 방안, 최근 비위 사건 보도가 청렴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견해, 그리고 올해 평가 일정과 준비 상황도 함께 물었다.

김세국 감사관은 지난해 전라남도 청렴도 평가가 3등급으로, 직전 연도 4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10년을 보면 대부분 4등급이었고, 2019년에만 2등급을 받은 적이 있으며 전반적으로는 4등급이 많았다고 밝혔다.

내부청렴도가 낮은 것은 내부 직원 대상 설문에서 불공정한 업무처리, 예산집행 부적정, 인사 관련 부당함 등이 지적됐기 때문으로 봤고, 외부청렴도는 상대적으로 나아 지난해 2등급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MZ세대 직원들과의 정담회 15회를 진행해 139명의 의견을 들었고, 이를 바탕으로 세대 간 갈등 조정을 유도하겠다고 했다.

올해는 공사현장과 보조금 사업장을 찾아가는 청렴컨설팅, 청렴해피콜, 선비문화 체험행사 등을 통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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