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 선교지구·호반2차 통학버스 민원 및 통학로 안전 대책 촉구
김용임 위원, 선교지구·호반2차 통학버스 운영 민원과 통학로 안전 보완 필요성 제기
이명숙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선교지구 셔틀버스 운행 경과 설명과 통학로 안전시설 설치 현황 확인
2025년 6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선교지구와 호반2차 일대의 통학버스 운영 민원과 통학로 안전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선교지구와 호반2차 일대에서 제기된 통학버스 운영 민원과 관련해 교육감 면담 내용 및 후속 대응 여부를 물었다. 이어 선교지구 입구와 통학로의 안전 문제가 크다며 펜스, 방지턱, 방범용 CCTV 설치 등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주민협의체와의 면담, 동구청과의 협의를 통해 통학 불편과 안전 민원을 적극 해소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명숙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선교2차 우방아이유쉘리포레의 경우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사업주체가 일부 셔틀버스를 운행 중이며, 현재는 운행 종료 이후 통학버스 지원 요청이 접수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선교지구 통학로 문제는 2023년 동구청과 협의를 거쳐 개선을 추진해 왔고, 현재 학생들이 이용하는 통학로에는 신호등, 횡단보도, 인도, 방호울타리, 방범용 CCTV가 설치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호반2차 민원과 CCTV 설치 위치 차이 등은 추가로 확인한 뒤 주민간담회와 구청 협의를 통해 소통하며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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