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2-06

전남미래교육재단 독립성·인건비 확보 방안 놓고 논의

이름
최정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4선거구 상동, 삼향동, 옥암동

전남미래교육재단의 도교육청 독립성·전문성 확보 필요성 제기

재단 인건비·수익사업과 교육청 출연금 확대 방안 논의

2025년 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전남미래교육재단의 도교육청 독립성과 전문성 확보, 수익사업 가능 여부와 인건비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전남미래교육재단이 출연기관이 된 취지와 관련해 도교육청으로부터의 독립성과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현재 원장을 제외한 직원 전원이 파견 상태라 잦은 교체로 전문성 확보가 어렵지 않겠느냐고 질의했다. 또 재단의 수익사업 가능 여부와 자체 직원 채용을 위한 인건비 확보 방안으로 도교육청 출연금을 늘릴 수 없는지 물었다.

이길훈 원장은 출연기관은 설립 취지에 맞게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면서, 재단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전문 인력 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수익사업 발굴을 위한 용역과 전문가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인건비와 인력 채용 문제는 교육청 출연금 확대 방안을 포함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위원들과 소통해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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