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대광·서진여고 컨테이너 방치 지적에 교육청 "외부 재정 기여로 정상화 추진"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대광여고·서진여고 입구 컨테이너 4개월 방치에 따른 통학 불편·야간 안전 우려 지적

교육청, 임시이사회 체제 행정 제약 속 외부 재정 기여자 모집 통한 정상화 추진 설명

2025년 6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대광여고·서진여고 입구 컨테이너 장기 방치에 따른 통학 불편과 학생 안전 우려, 그리고 교육청의 정상화 추진 방안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대광여고·서진여고 입구의 컨테이너 박스가 지난해 11월 설치된 뒤 4개월 동안 사실상 방치되면서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과 야간 통학 안전 우려를 키웠다고 지적했다. 이어 3월 관련 보도 이후 교육청이 외부 재정 기여자 모집을 내세운 배경이 무엇인지, 현장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보다 홍보에 초점이 맞춰진 것처럼 비친 점을 어떻게 보는지 물었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해당 학교가 임시이사회 체제로 운영돼 교육청이 깊이 관여하기 어려운 행정적 제약이 있었지만, 학생 안전을 위해 외부 재정 기여자 모집 등을 통해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감의 현장 방문도 보여주기식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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