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균, 전남 특별자치도 특례·AI 행정 준비 점검
정영균 위원, 전남 특별자치도 특례·도민 의견 수렴·AI 행정 준비 점검
장헌범 실장, 민생 회복 최우선·특별자치도 특례 설명·AI 행정 추진
2025년 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특별자치도 추진과 AI 기반 행정 준비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정영균 위원은 전라남도의 올해 핵심 과제로 민생 회복을 꼽으면서, 추진 중인 특별자치도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특례 사항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어 특별자치도 추진 과정에서 도민 의견 수렴이 부족하고 홍보도 미흡하다며, 속도보다 방향성과 우선순위가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재생에너지 허가권 등 특례가 과연 시급한 과제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전라남도의 AI 기반 행정 준비와 종합 계획 수립 여부도 질의했다.
장헌범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가장 급박하고 중요한 과제로 민생 회복을 꼽았다. 그는 특별자치도는 중앙의 권한을 가져와 특례를 확보하는 제도라며, 신재생에너지 허가와 각종 특구 지정, 수출전문단지, 외국인 체류 사증 발급, 사회보장 관련 제도 등이 대표적 특례라고 설명했다.
도민 의견 수렴이 충분하지 않았던 점은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고, 앞으로 계속 의견을 듣고 공청회도 이어가겠다고 했다. AI 행정과 관련해서는 전담팀을 두고 직원 활용과 사례 학습을 진행 중이며,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기반을 바탕으로 산업 활성화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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