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2-06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역대 최고치 배경과 국고 확보 대책 집중 질의

이름
김화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 역대 최고치 7.8억 불 배경과 도의 지원 실효성 점검

국고 확보액 감소 원인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기회발전특구 성과 대응 질의

2025년 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배경과 현장 지원 실효성, 2025년 국고 확보액 감소 이유와 2026년 대응 방안,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추진 전략, 기회발전특구 성과 점검 등이 논의됐다.

김화신 위원은 전라남도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인 7.8억 불을 기록한 배경과, 이를 위해 도가 어떤 구체적 지원을 했는지 물었다. 이어 현장 농어민에게 실제로 어떤 도움이 됐는지 자료로 확인하고 싶다고 했으며, 생산부터 제조, 수출까지 이익이 고르게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5년 국고 확보액이 줄어든 이유와 2026년 목표액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 방안,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추진 시 전남도의 차별화된 전략과 준비 상황도 함께 질의했다.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후 성과 부진과 예산 낭비 우려에 대해서도 점검을 요구했다.

장헌범 기획조정실장은 농수산식품 수출액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기업인과 농어업인의 생산 노력, 김 수출 증가, 가공업체 유치, 수출 직불금 지원, H마트 공급, 바이어 관리, 한류 영향 등을 들었다. 김화신 위원이 요청한 구체적 지원 자료는 제공하고, 국제협력관이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국고 확보액 감소는 지난해 국회에서 증액이 반영되지 못한 영향이며, 추경과 내년 예산 반영, 도로망·철도 기본계획 반영, 공모사업 발굴, 신규 사업 발굴 회의를 통해 보완하겠다고 설명했다.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은 전남이 주도해 추진 중이며, 경남·부산과 협력하고 있고, 기회발전특구는 기업 유치와 세제 혜택을 통한 성과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가업상속공제와 근로자 소득세 감면 확대를 계속 건의하고 있으며, 해상풍력과 데이터센터 등은 추가 지정도 가능하다고 했다.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전남의 농수산물 수출 지원 예산이 전체 120억 원 중 56억 원가량이며, 남도장터, 아마존 브랜드관, 홈쇼핑, 상설매장, 세계 일류화 지원 계획, 해외 판촉, 수출 단체 육성, 농수산물 경쟁력 강화, 김 수출 경쟁력 강화 등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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