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예술융복합 창작센터 무산 질타…부지 활용 재검토

이름
심창욱
정당
무소속
지역구
북구 제5선거구 운암1․2․3동, 동림동

예술융복합 창작센터 사업 무산에 따른 용역비·행정력 낭비 지적과 부지 활용·예산 계획 질의

자연녹지 규제로 대형 문화시설 추진 부적정, 수요조사 후 소규모 문화시설 활용·예산 반영 검토

2025년 6월 2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예술융복합 창작센터 사업 무산에 따른 부지 활용 방안과 예산 반영 여부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심창욱 위원은 예술융복합 창작센터 사업이 추진 초기부터 의회 반대와 우려가 있었는데도 결국 무산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부지의 향후 활용 계획과 예산 편성 여부를 물으며, 용역비 4천400만 원뿐 아니라 행정력도 낭비됐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보다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양숙 문화도시조성과장은 해당 부지가 자연녹지 지역이어서 건폐율과 용적률이 낮아 대형 문화시설 추진에 부적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시계획 변경이 어려울 경우 소규모 문화시설 활용이 가능하다며, 부서 수요조사를 거친 뒤 부지 활용 방안과 예산 반영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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