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 동부권 2차산업·가공단지 확충 필요성 제기

이름
강문성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3선거구 광림동, 여서동, 문수동

전남 동부권에 원재료 생산 기반은 갖춰졌지만 2차·3차 산업과 가공단지가 부족해 부가가치가 외부로 빠져나간다는 지적이 나왔다.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수출 제조업체와 농수산 수출업체의 가공·2차 산업 강화를 위해 기술 부서와 농정국, 수산국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5년 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 동부권의 2차·3차 산업과 가공단지 확충, 수산식품 가공 고도화와 R&D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장은 전남 동부권이 철강과 석유화학 등 원재료 생산 기반은 갖췄지만 2차·3차 산업과 가공단지가 부족해 지난 수십 년간 원료만 생산하고 부가가치는 다른 지역이 가져갔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업 유치를 통해 새로운 성장산업을 발굴하고, 수산식품 가공의 고급화·첨단화와 R&D 기능 강화를 위해 정책기획관 등과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일본 나오시마 사례를 언급하며 전남의 섬 관광 개발, 선박의 고급화와 공용화, 향후 교량 유지·보수 문제까지 심도 있게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도의 수출 제조업체 역량과 R&D 고도화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요청에 공감하고, 수출 기업과 농수산 수출 관련 업체의 가공·2차 산업이 가장 큰 과제라고 답했다. 그는 R&D 기능은 도 차원에서 해결이 쉽지 않지만 기술 부서와 농정국, 수산국 등과의 협업이 필요하며 산학 제도를 활용하는 방안도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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