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경영성과 유지·아동친화도시·빈집 대책 집중 점검
전남개발공사 경영평가 성과 유지와 광양 덕례도월지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방안, 전남 빈집·원도심 공동화 대응 사업 구상
전남개발공사, 통학로·안전대책 반영한 덕례도월지구 계획과 빈집 활용 지역 맞춤형 대책 제시
2022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개발공사의 경영평가 성과 유지 방안과 광양 덕례도월지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계획, 전남 지역 빈집·원도심 공동화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전남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온 점을 언급하며 향후 경영 성과 유지 방안을 물었다. 또 광양 덕례도월지구의 아동친화도시 조성 계획이 무엇인지 질의하고, 아동 통학로와 안전 대책을 세심하게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공기업으로서 수익 추구에만 치우치지 말고 전남 지역의 빈집, 공실, 원도심 공동화 문제에 대응할 맞춤형 사업 구상이 있는지도 물었다.
장충모 사장은 전임 사장의 성과로 부담이 있지만 올해부터 실적을 적극 점검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광양 덕례도월지구는 광양시의 젊은 도시와 아동친화도시 방향에 맞춰 어린이공원, 안전한 통학 동선, 도로와 분리된 통학로,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승하차구역 등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남의 빈집 문제와 관련해 활용 가능한 빈집과 철거가 필요한 빈집이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빈집이나 폐교를 활용해 지자체, 시민단체와 연계한 소규모 공공임대주택, 실버주택 등 지역 맞춤형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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