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연구원 결원 보충 계획과 센터·TF 역할 놓고 질의
전남연구원 현원 부족 속 상반기 내 결원 보충 계획
센터와 TF의 위상·역할 설명 요구
2025년 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연구원 현원 부족과 추가 충원 계획, 센터와 TF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전남연구원의 현원 부족 상황과 정원 76명 대비 충원 현황을 확인하며, 행감 이후 추가 보충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또 기구표상 센터가 많아 보이는 점을 지적하면서, 일반적인 센터와 TF의 차이, 그리고 각 조직의 위상과 역할이 무엇인지 설명을 요청했다.
김영선 원장은 행감 이후 5명이 추가 채용됐으며, 3월 중 추가 채용을 바로 추진해 상반기 안에 결원을 보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센터는 국비나 도비 지원을 받는 사업이나 장기적으로 필요한 업무를 맡는 조직이고, TF는 긴급 현안이나 단기 과제를 위해 구성하는 임시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또 인력 부족으로 조직을 세분화하기 어려운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필요한 업무는 센터나 TF 형태로 운영해 보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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