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20

분질미 확대 속도조절 필요성 제기

이름
이규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담양 제2선거구 봉산면, 고서면, 가사문학면, 창평면, 대덕면, 수북면, 대전면

분질미 품종, 병해충·재배 어려움에 농가 보급 한계 우려

쌀 수급 이유 확대 추진에 신중론 제기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분질미 품종의 재배상 어려움과 쌀 수급 대응을 위한 확대 추진의 적절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규현 위원은 분질미 품종이 기존 벼농사와 비교해 병해충 특성이나 재배상 어려움이 어떤지, 농가 입장에서 전반적인 문제는 없는지 물었다. 또 정부가 쌀 수급 문제를 이유로 분질미 확대를 서두르는 것이 적절한지 우려를 제기했다.

박홍재 농업기술원장은 분질미 재배가 까다로워 일반인이 바로 보급하기는 어렵고, 육묘와 이앙 시기 조절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확기에는 가루로 만들기 때문에 수발아가 우려되며, 농림부가 공공비축미 1등급 수매 조건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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