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2-06

오동재·영산재 재매각 놓고 공공운영 대안 질의

이름
오미화
정당
진보당
지역구
영광 제2선거구 백수읍,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오미화 위원, 한옥호텔 오동재·영산재 재매각 유지 여부와 공공 운영 대안 질의

전남개발공사, 3개 호텔 묶은 재매각 추진과 주거복지센터 역할 설명

2025년 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한옥호텔 오동재·영산재 재매각 방침과 공공 운영 대안, 전라남도 주거복지센터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업무의 역할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한옥호텔 오동재·영산재의 재매각 방침이 실제로 유지되는지, 왜 다시 매각하는 것인지 배경을 물었다. 이어 공공이 호텔을 계속 운영하는 대안이 가능한지, 영산재도 매각 대상인지, 그리고 전라남도 주거복지센터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업무의 역할과 운영 방식이 무엇인지 질의했다.

장 사장은 오동재와 영산재가 2012년 문을 열었고, 2015년 행정안전부의 경영개선 명령에 따라 매각을 추진했으나 매수자가 없어 유찰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2021년 한 차례 매각에 성공했지만 해당 업체가 잔금을 내지 못해 작년 말 계약이 해제됐고, 현재는 행안부 기조에 따라 다시 3개 호텔을 묶어 재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분할 매각이나 민간 위탁, 리모델링, 지자체 협의 등 다른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또 주거복지센터는 전남도민 대상 주거복지 상담과 만원주택 공급·계약·재갱신·퇴거 관리, 전세사기 피해 지원 등을 수행하는 상설 창구이며, 전세사기 피해자 생활안정자금 지원도 지속 사업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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