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주취자 응급의료센터·무인 스쿨존 단속시간 조정 질의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운영 현황·추가 설치 필요성 질의
농어촌 무인 스쿨존 단속 시간 탄력 조정 가능성 언급
2025년 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운영 현황과 전남 추가 설치 계획, 농어촌 지역 무인 스쿨존 단속 시간 조정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주취자 응급의료센터의 운영 현황과 예산 규모를 물으며, 전남에 추가 설치 계획이 있는지와 함께 농어촌 지역의 무인 스쿨존 단속 시간을 지역 여건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지도 질의했다.
정순관 자치경찰위원장은 주취자 의료센터는 2024년 보호 조치가 284건 있었고 평균 보호시간은 약 2시간이었다고 설명하면서, 서부권 추가 설치에 연간 약 2000만 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무인 스쿨존 단속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원할 경우 현장 실사와 통계를 거쳐 시간 조정이 가능하며, 지역 주민과 협의해 탄력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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