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2-06

자치경찰 운영난 해소 시급…민관 협력 예산 확보 요구

이름
강문성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3선거구 광림동, 여서동, 문수동

자치경찰, 예산·인력 부족과 법·제도 미비로 운영난

정순관 위원장,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협업 예산 확보 강조

2025년 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자치경찰 운영난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장은 자치경찰이 예산과 인력 부족, 법과 제도 미비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의회와 전남도의 적극적인 협조와 소통을 요청했다. 그는 방범대와 생활안전협의회 등 민관 협력 체계가 필요하지만 복장, 차량, 장비 등 지원 여건이 열악해 실질적 협업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민간과 협업할 수 있는 예산 확보 방안을 강구해 자치경찰이 지역 주민과 원활히 연계되는 체제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순관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이 법·제도 미비와 함께 장비, 복장, 차량 부족,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도 민관 협력 체제 강화와 민간 협업 예산 확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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