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8

전남행복동행펀드 20억 무이자 예치·지원 확대 질의

이름
정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1선거구 장성읍, 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

전남개발공사 전남행복동행펀드 20억 무이자 예치와 지원 확대 여부 질의

원금 대출 구조와 금리 감면 확대, 사회공헌 사업 다각화 추진

2022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개발공사의 전남행복동행펀드 운영과 사회공헌 사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전남개발공사의 전남행복동행펀드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20억 무이자 예치가 소상공인 대출의 원금 지원인지, 감면금리가 얼마나 적용되는지, 그리고 앞으로 지원 규모를 더 확대할 계획이 있는지를 물었다. 또 사회공헌 사업이 기부 중심에 머물지 않고 시설 개선이나 재능기부, 인구소멸 대응과 청년정책 연계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으로 넓어질 수 있는지 질의했다.

장충모 사장은 전남행복동행펀드는 원금도 대출해주는 구조로 협력기업은 2억 원, 소기업·소상공인은 3000만 원 한도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출이자 감면 폭이 기존 1.8%에서 최근 4.05%까지 확대됐고, 현재까지 98개 기업이 이용해 누적 26억 원의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ESG경영을 중점 추진하면서 전남행복동행펀드 확대와 공사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귀농·귀촌과 청년주택 등 인구소멸·청년정책 연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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