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학교 실내 스마트팜 제안에 유지관리 인력 부담 쟁점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학교 여건 격차 보완 위한 실내 스마트팜 조성 제안

실내 재배 가능성 인정 속 유지관리 인력 부담에 따른 운영 한계 설명

2025년 6월 2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학교별 여건 차이를 보완하기 위한 실내 스마트팜 조성과 학교 텃밭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텃밭 운영이 어려운 학교에도 교육청과 협의해 좁은 실내 공간에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이 채소를 재배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지 제안했다. 그는 학교별 여건 차이로 일부 학생들이 식물 재배 경험을 하지 못하는 만큼 이를 보완할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학교 실내에서 식물을 기르는 방식도 가능할 수 있지만, 식재 이후 교체와 유지 관리에 지속적으로 투입될 인력이 필요해 단순 지원만으로는 운영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 텃밭은 노지형과 상자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실내 재배는 환경적 제약이 있는 만큼 학교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접근할 방법을 함께 논의해 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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