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2-06

전남도의회 농수산위, 동물위생시험소 결원 충원·농업 현안 대책 주문

이름
박성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2선거구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송지면, 북평면, 북일면, 옥천면, 계곡면

전남도의회 농수산위, 동물위생시험소 결원 충원과 벼멸구·우렁이 피해 재발 방지, 배 재배면적 조정제 대책 주문

도, 수의직 재채용·시범 검토·교육 관리 재정비 등으로 대응

2025년 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동물위생시험소 결원 충원, 염소 사육두수 현황 반영, 밭작물 기계화를 위한 밭 기반 정비사업, 벼멸구·우렁이 피해 재발 방지, 농업직불금 의무교육 관리, 배 재배면적 조정제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동물위생시험소 결원 14명 충원을 요청하며 수의직 인력 확보가 쉽지 않더라도 적극적으로 채워 달라고 주문했다. 또 염소 사육두수 현황을 별도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했고, 밭작물 기계화를 위해 밭 기반 정비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

아울러 벼멸구와 우렁이 피해 재발 방지 대책, 농업직불금 의무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관리와 이장 중심의 교육·명단 관리가 과도한 갑질로 이어지지 않도록 할 방안도 제기했다. 마지막으로 배 재배면적 조정제와 관련해 감축 정책의 실효성과 농가 혼란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박현식 국장은 동물위생시험소의 수의직 결원 충원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퇴직자 재채용 등 가능한 방안을 통해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밭 기반 정비사업은 이미 추진 중이며 현장 의견을 듣고 시범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했고, 벼멸구는 중국발 유입과 이상고온이 피해 확산의 원인이라고 설명하면서 우렁이는 총력 대응하겠다고 답했다.

농업직불금 의무교육 미이수자에 대해서는 10% 감액이 적용되고 있으며, 교육 수단과 이장 활용 방식은 다시 고민해 보겠다고 했다. 배 재배면적 조정제는 중앙정부 방침 아래 자율화와 대안 마련을 위해 쌀 전업농과 들녘경영체 등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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