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06-24

광주시 추경 지방채 전환 놓고 공방…의회 무시 지적에 설명 부족 해명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심철의, 기존 사업 지방채 전환 뒤 의회 재심사 생략은 의회 무시 지적

김종호, 재원난 속 30개 사업 지방채 조정…시간 제약으로 설명 부족 해명

지방채 전환 적절성·예산 심사 필요성 둘러싼 시각차

2025년 6월 2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기존 일반회계 사업의 지방채 전환과 예산 심사 필요성을 둘러싼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심철의 위원은 기존 일반회계 사업을 지방채로 전환하면서 의회의 예산 심사를 다시 받지 않은 것은 의회를 무시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그는 신규 사업은 지방채 부담으로 삭감될 수 있어 기존 사업에 지방채를 넣고 신규 사업은 일반회계로 편성한 추경 구조를 문제 삼았다.

아울러 이런 방식의 예산 편성은 매우 이례적이며 시 재정 악화의 반증이라고 비판했다.

김종호 혁신성장본부장은 시 재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약 30개 사업이 이번 지방채 조정에 포함됐으며, 사업 부서로서는 이를 일일이 정리해 설명하는 데 시간적 제약이 있었다고 설명하고 더 충실히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심 위원은 지방채 전환이 의회의 추가 심사를 피하는 방식으로 활용됐다고 봤지만, 김 본부장 측은 이미 승인된 사업의 재원 전환 과정에서 이뤄진 조치라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따라 지방채 전환의 적절성과 예산 심사 필요성을 둘러싸고 양측의 시각차가 드러났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