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임지락 “기후대응댐·동복댐, 주민 소통 강화해야”

이름
임지락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화순 제1선거구 화순읍

임지락 전남도의원, 기후대응댐·동복댐 추진 과정의 주민 소통과 정보 공유 강화 촉구

박종필 전남도 환경산림국장, 주민 의견 수렴 전제 속 기후대응댐 조정 역할과 동복댐 수문 설치 검토 답변

2025년 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기후대응댐과 동복댐을 둘러싼 주민 의견 수렴과 수문 설치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지락 위원은 환경산림국 업무보고를 받으며 올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상임위 위원들과의 정보 공유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전라남도 기후대응댐과 동복댐을 둘러싼 주민 반발과 불신이 커진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소통을 투명하게 하며 전라남도가 현장을 조정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동복댐 수문 설치와 관련해 광주광역시의 주장과 도의 입장을 비교하면서, 전문가 의견과 회의록을 포함한 자료를 요구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 예방 대책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질의했다.

박종필 국장은 전남의 기후대응댐 추진 상황을 정리하면서 강진과 화순, 순천 지역의 흐름과 주민지원사업비 확대 요구, TF 구성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시민단체와 계속 접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후대응댐은 주민들이 원하지 않으면 추진할 수 없다는 점을 전제로, 주민 의견이 통일될 때까지 전라남도가 조정 역할을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동복댐 수문 설치 문제에 대해서는 광주시와 협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수자원공사까지 포함한 정밀안전진단이나 용역을 검토해 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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