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차 보조금 매칭 완화·정원 지원 기준 마련 요구
친환경차 보조금 도·시군 매칭 완화와 지방정원·민간정원 지원 기준 마련 필요성 제기
전남어린이숲체험센터 건립 공약 추진 여부도 함께 확인
2025년 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친환경차 보조금 도·시군 매칭 구조와 지방정원·민간정원 지원 기준, 전남어린이숲체험센터 건립 공약 추진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문옥 위원은 친환경차 보조금의 도·시군 매칭 구조를 확인하며, 지자체 재정 여건 때문에 시군이 부담분을 세우지 못하는 경우 도 보조금만으로도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물었다. 또 지방정원과 민간정원에 대한 도비 지원 규모와 입장료 징수 기준이 있는지, 지역민 혜택 등을 포함한 최소한의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는지 질의했다.
아울러 전남어린이숲체험센터 건립 공약의 추진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박종필 환경산림국장은 전년도에 시군 수요를 조사했지만 실제로는 지자체 부담이나 자기부담 비율을 감당하지 못해 남거나 부족한 곳이 생긴다고 설명하고, 8~9월께 다시 파악해 조정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목포 사례를 언급하며 국비와 도비만으로도 구매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고, 지방정원은 현재 등록된 2곳과 조성 중인 곳들이 있으며 민간정원은 한 곳당 연 8000만 원 수준의 보완사업비가 5년 정도에 한 번 지원되고 있다고 말했다.
입장료 기준은 따로 없다고 설명하면서도 지역민 할인 등 운영 기준 마련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했고, 전남어린이숲체험센터는 자신이 직접 확인하지 못했으며 별도로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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