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강당 휠체어 편의시설 개선 재검토 촉구
이순신 강당 휠체어 접근성 개선 필요성 재검토
직원 소통·공감 정담회 운영과 심리상담 활용 현황 정비 필요
2025년 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이순신 강당 휠체어 편의시설 개선과 직원 대상 소통·공감 정담회, 심리상담 운영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경 위원은 이순신 강당에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사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앞좌석 일부를 빼거나 경사로를 설치하는 등 접근성 개선 방안을 올해 다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직원 대상 소통·공감 정담회 운영 방식과 심리상담 현황을 묻고,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정리해 개선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정섭 기획홍보담당관은 이순신 강당의 현재 휠체어 이용 편의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앞자리나 중간 자리 등 적정한 위치에 자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보수 방안을 포함해 개선 가능성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통·공감 정담회에서 나온 내용은 별도 형식 자료 없이 정리해 개선·보완에 활용하겠다고 했고, 심리상담은 연인원 기준으로 꾸준히 이용되고 있으며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사전 예방 차원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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