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2-06

동부청사 이주지원비 3년 한정…지원 종료 후 형평성 공방

이름
최병용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5선거구 화양면, 쌍봉동, 주삼동

동부청사 이주지원비 3년 제한 여부와 지원 종료 후 형평성 문제 제기

동부청사 근무 인원 285명·이주지원비 3년 지원 후 중단 방침

이주지원비 3년 한정 방침과 지원 종료 이후 형평성·장기 주거복지 대책 입장차

2025년 2월 6일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 최병용 위원장은 동부청사 근무 직원에 대한 이주지원비가 3년 뒤 끊길 경우 형평성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며 장기 주거복지 대책 필요성을 제기했고, 김정섭 기획홍보담당관은 동부청사 근무 인원 약 285명에 대해 이주지원비는 개청 후 3년까지만 지원한 뒤 중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병용 위원장은 동부청사 근무 인원과 올해 이주지원비 규모를 언급하며, 이 지원이 3년으로 제한되는지와 이후에도 계속 지원할 것인지를 물었다. 이어 3년 뒤 지원이 끊기면 직원들 사이에 불평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장기 복지 차원에서 관사 건설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획홍보담당관은 동부청사 근무 인원이 약 285명이며 이주지원비는 청사 개청 후 3년까지만 지원하고 이후에는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불평등 문제가 제기되면 보완 방안을 고심하고 관사 건설도 직원 복지와 도민 눈높이를 함께 고려해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최병용 위원장은 이주지원비가 사실상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10년 기준 부담까지 언급했지만, 김정섭 기획홍보담당관은 지원이 3년으로 한정된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지원 종료 이후 직원 간 형평성과 장기 주거복지 대책을 둘러싼 입장 차이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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