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저감사업 1천만 원 예산 적정성·폐패널 대응 방안 질의
임지락 위원, 악취 저감기술 지원사업 1천만 원 예산·25개 사업장 지원 실효성 질의
태양광 폐패널 기술개발 공모사업 추진 현황과 폐패널 증가 대응 방안도 점검
2025년 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악취 발생 저감기술 지원사업의 예산과 추진 방식, 태양광 폐패널 관련 기술개발 공모사업 현황과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지락 위원은 악취 발생 저감기술 지원사업의 예산이 1,000만 원으로 책정된 데 대해 현장 컨설팅 인력과 경비가 충분한지 의문을 제기하며, 실제 사업 추진 방식과 25개 사업장 지원이 가능한지 물었다. 또 태양광 폐패널 관련 기술개발 공모사업의 추진 현황과 확정 여부, 향후 폐패널 증가에 대비한 실태 파악과 대응 방안도 함께 질의했다.
이 권한대행은 악취 저감기술 지원사업 예산은 매년 동일하게 편성되고 있으며 시군 수요조사에 따라 2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현장 지원은 보건환경연구원과 농업기술원 등과 합동으로 나가 악취 농도 측정, 시설 개선, 운영 방법 컨설팅을 하고 있고, 태양광 폐패널 공모사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3월 중 선정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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