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2-06

전남 갯벌 탄소흡수원 연구·김 방사능 검사 현황 점검

이름
이광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1선거구 돌산읍, 남면, 삼산면, 대교동, 국동, 월호동

전남 갯벌의 탄소 감축원 인증을 위한 연구 추진과 영세 사업장 환경관리 기술 지원,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 점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전남 김의 방사능 안전성 홍보 필요성도 제기

2025년 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 갯벌의 탄소 감축원 인증 연구와 영세 사업장 환경관리 기술 지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김의 방사능 위해물질 검사 현황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전남 갯벌의 탄소 감축원 인증을 위한 온실가스 흡수능 연구와 관련해 인증 자료 확보 방식과 소요 기간을 물었다. 또 영세 사업장 환경관리 기술 지원이 실제로 이뤄지는지와 사후 관리 여부를 확인하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전남 주요 수산물인 김에 대한 방사능 위해물질 검사 현황과 안전성 홍보 필요성을 질의했다.

안양준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현재 IPCC에서 블루카본으로 인정된 대상은 일부에 한정돼 있으며, 전남 갯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비식생 갯벌은 아직 탄소 흡수원으로 인정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비식생 갯벌의 탄소 흡수원 가능성을 뒷받침할 과학적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연구사업을 시도하는 것이며, 인증까지의 기간은 장기 과제로 보고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가능성을 판단해야 한다고 답했다.

안 원장은 영세 사업장 기술 지원과 관련해 연초 시군을 통해 지원 대상 사업장을 요청받고, 검사에서 부적합이 나왔거나 원인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선정해 방지시설 등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컨설팅 이후에는 다시 현장을 확인해 개선 여부와 효과를 점검하며, 이를 다음 기술 지원에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 원장은 수산물 방사능 검사와 관련해 어류와 패류 등을 중심으로 검사를 확대했으며, 김은 1건 검사가 들어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답했다. 또 보건환경연구원은 유통 단계 수산물을 검사하고, 생산 단계 수산물은 해양수산과학원과 수산물품질관리원 등이 함께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