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2-06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 도시재생 사후관리·도로 유지보수 점검

이름
박종원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담양 제1선거구 담양읍, 무정면, 금성면, 용면, 월산면

도시재생사업 성과·주민 체감도·사후 관리체계 점검 필요성 제기

전남도, 도시재생 사후관리 연구용역 추진과 도로 유지보수·포트홀 대응 계획 보고

2025년 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사후관리, 도로 유지보수 및 포트홀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종원 위원은 도시재생사업의 정의를 물으며 사업의 성과와 주민 인식, 사후 평가가 충분한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목원동 사례를 들어 주민 인지도와 만족도가 높지 않다며 지역별 사업을 뒤돌아보고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재생사업 이후 활용도 저하와 운영 중단 문제를 언급하며, 주민 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포함한 지속 가능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도로 유지보수 예산과 포트홀 대응 방식, 고정밀 지도 기반과 AI 등 시스템 도입 계획도 함께 물었다.

문인기 건설교통국장은 도시재생사업이 주거가 낙후된 지역과 구도심·원도심의 쇠퇴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 주도로 추진된 사업이며 전남에서는 2014년부터 58개 사업에 8676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목포 목원동 사업도 성과가 있었지만 홍보가 부족했고,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전남연구원에 사후 관리 방안 연구용역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또 도로 유지보수에는 연간 약 370억 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포트홀 대응을 위해 보수반 운영과 재난관리기금 투입, 고정밀 지도 기반의 스마트 도로 유지보수 시스템 용역을 2026년까지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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