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 기술직 확충·장애인 교통 지원 방안 등 논의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 기술직 인원 확대 배치와 장애인 콜택시 경계 문제, 장애인 주택 개조 지원, 청년 월세 지원 연령 상향 등이 건의됨
문인기 건설교통국장이 각 제안을 검토해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힘
2025년 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기술직 결원 해소를 위한 인원 확대 배치, 장애인 콜택시 시군 경계 문제와 교통비 지원 방안, 장애인 주택 개조 지원 사업의 맞춤형 지원과 사후관리,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연령 기준 상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명수 위원장은 기술직 결원 해소를 위해 행정직보다 기술직 인원을 더 확대 배치할 수 있도록 건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장애인 콜택시의 시군 간 경계 문제로 귀가가 어려운 사례를 들며, 이용이 안 될 경우 교통비 지원 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했다.
아울러 장애인 주택 개조 지원 사업은 가구별 사정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사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과 관련해서는 현재보다 나이 기준을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문인기 건설교통국장은 각 제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관련 내용은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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