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취약계층 교통안전교육 확대·배달 라이더 의무교육 필요성 논의
전남 어르신·배달 라이더 대상 교통안전교육 확대와 법정 의무교육 필요성 제기
전라남도교통연수원, 지자체·경찰청·시군구 협력 속 고령 운전자 교육 확대 추진
2025년 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취약계층 교통안전교육 확대와 배달 라이더 법정 의무교육, 고령 운전자 교육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취약계층 교통안전교육을 더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전남 어르신 대상 교육 비율이 낮은 만큼 교통연수원이 예산을 확보해 질 높은 교육을 맡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배달 라이더의 난폭운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법정 의무교육이 필요하다고 보고, 현재 교육이 의무 대상인지와 고령 운전자 교육 확대 방안도 물었다.
이병희 전라남도교통연수원장은 이륜차와 배달 라이더 교육은 법정의무교육이 아니어서 자발적 참여가 필요하며, 지자체와 행정의 뒷받침 속에 경찰청과 시군구와 협력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4년 정준호 의원실에서 배달 라이더 의무교육 필요성이 제기돼 논의가 이어지고 있고, 고령 운전자 교육도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협의해 시설·제안 측면에서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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