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AIDT 연수·유보통합·BTL 추진 점검

이름
심창욱
정당
무소속
지역구
북구 제5선거구 운암1․2․3동, 동림동

AIDT 연수 운영·학교컨설팅 관리·돌봄 인력·유보통합·BTL 추진 점검

맞춤형 디지털 연수·외국 국적 유아 지원·BTL 신규 확대 신중론 등 현안 답변

2025년 6월 2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AIDT 교원 연수 운영, 찾아가는 학교컨설팅 관리, 시간제 돌봄전담사 충원, 유보통합 추진 현황, 외국 국적 유아 지원, BTL 사업 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창욱 위원은 AIDT 교원 연수 추경 예산의 운영 방식과 맞춤형 교육 필요성을 묻고, 찾아가는 학교컨설팅 사업이 교육청의 관리·감독 아래 어떻게 진행되는지 따져 물었다. 또 행정직 국외연수 기회 부족 문제와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사업의 사전답사 운영 방식, 시간제 돌봄전담사의 차별 해소 및 향후 충원 방향에 대한 입장을 질문했다.

이와 함께 유보통합 추진 현황과 외국 국적 유아의 유치원 혜택 적용 근거, 어린이집과의 차이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BTL 사업의 개념과 향후 신규 추진 계획, 추경 반영 필요성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AIDT를 포함한 디지털 교육혁신 연수는 희망 교원이 추가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열려 있고 학교급과 역량에 맞춘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외국 국적 유아도 관련 제도 연장에 따라 교육 혜택을 동일하게 받고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사업의 사전답사 참여자 중 1명은 반드시 본진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백기상 교육국장은 교원연구회와 아카데미 그룹이 학교 현장에서 디지털 수업 확산을 이끌고 있고 내년 AI교육원 개원도 기대된다고 밝혔으며, 시간제 돌봄은 추가 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도입된 만큼 현행 기조를 유지하되 전일제 정원은 그대로 충원하고 외국 국적 유아의 유치원 지원은 유아교육법 적용 여부 등 관련 부서와 협의해 별도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오화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찾아가는 학교컨설팅이 학교 요구를 먼저 받아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89개 학교가 참여했고 올해는 지난해 참여 학교를 제외한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라면서 세부 진행 내용과 관리 현황은 다시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박준수 행정국장은 행정직 국외연수는 재정 여건상 올해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했다고 설명하고, BTL 사업은 과거 재정난 속에 추진된 장기 사업이지만 현재는 교육부도 지양 방침을 밝히고 있어 신규 확대에는 신중하며 이번 추경 증액은 운영비 부족과 물가상승분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승복 부교육감은 유보통합은 3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지난해 말 이후 큰 진전은 없지만 새 정부가 체계를 정비하면 큰 틀은 유지한 채 원래 계획대로 추진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임동연 국제교육팀장학관은 장기체류 미등록 외국인 아동의 체류자격 제도가 올해 3월 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시도교육청과 교육부, 법무부 협의를 거쳐 재학 학생과 형제자매, 부모까지 포함하는 형태로 3년 한시 연장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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