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2-06

전남도의회, 고령 운전자 체험형 교육시설 필요성 제기

이름
손남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 제2선거구 삼호읍, 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

고령 운전자 인지능력 저하에 따른 교통사고 우려 제기

실제 체험형 교육 공간 검토 필요성 언급

2025년 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을 위한 체험형 교육시설 도입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85세 아버지가 최근 면허를 반납한 사례를 들며 고령 운전자의 인지능력 저하로 인한 사고 우려를 언급하고, 전라남도교통연수원에 시뮬레이터 같은 체험형 교육 시설이 있는지 물었다.

이병희 원장은 현재 관련 체험 장비를 운영하는 데에는 예산과 인력, 시간 문제 등이 있어 연수원 차원에서는 어렵지만, 실제 체험을 통해 고령 운전자의 위험 인식을 높이는 교육 공간은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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