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AI 디지털교과서 추진 점검 요구…교육청 현장 데이터 축적 대응

이름
정무창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2선거구 신흥동, 우산동, 월곡1․2동, 운남동

정무창 위원, AI 디지털교과서 성급 추진 여론 점검과 학교 현장 문제 파악 필요성 제기

백기상 교육국장, 선도학교 중심 현장 데이터 축적과 네트워크·하드웨어·소프트웨어 오류 수집 방침 설명

2025년 6월 2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과정의 준비 부족 우려와 학교 현장 활용 문제, 이에 대한 광주교육청의 점검 및 대응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무창 위원은 AI 디지털교과서 정책이 충분한 준비와 소통 없이 성급하게 추진됐다는 전국 단위 설문조사 결과를 거론하며, 광주교육청도 관련 내용을 파악하고 자체적인 여론 조사나 정책 점검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하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 수업 중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지, 교육청이 이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는지 물었다.

또 충북 사례 등을 언급하며 현장 교사와 보호자 사이에서 활용도와 수용성이 낮게 나타난 만큼, 광주교육청이 다른 시도보다 더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출판사 오류와 정책 추진 과정의 문제를 단순히 외부 책임으로 돌릴 것이 아니라 학생을 교육의 주체로 두고 교육청이 보다 분명한 문제의식과 대응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백기상 교육국장은 AIDT 도입 과정에서 현장과 시도교육청, 정부 사이에 준비 부족에 대한 우려가 있었고, 교육부의 정책 로드맵에 따라 시도교육청 정책도 입안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는 선도학교와 적용학교를 중심으로 교사들의 교재 연구와 선행 연구를 통해 현장 데이터를 축적하고, 그 결과를 향후 정책 확산과 정부 의견 제출의 근거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 수업 현장에서는 네트워크 지연, 하드웨어 문제, 학급 운영상의 제약, 녹음 과제 제출 오류 등 일부 문제를 확인했다고 말했고, 출판사 책임이 있는 소프트웨어 오류도 현장에서 수집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접수된 오류 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어진 환경 안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개선해 나가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