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총력 대응 체계·외국인 유치 방안 점검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준비 기간이 촉박한 만큼 총력 대응 체계와 유관기관 협조 체계의 조속한 구축 필요성 제기
무안공항 재개항 시점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 협조, 영산호 관광지 및 영산오토캠핑장 운영·준공 문제에 대한 실무 검토 답변
2025년 2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준비와 외국인 관광객 유입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은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준비 기간이 매우 짧은 만큼 총력 대응 체계와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서둘러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숙박 등 여러 문제를 목포가 감당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무안공항 회복 가능성과 외국인 관광객 유입 방안, 여행사와의 협조 필요성을 물었다.
또 박람회를 내수 축제가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무안공항이 활성화되지 않을 경우의 대체 관광 조직 방안과 소규모 관광지, 영산호 관광지 시설 관리 문제, 영산오토캠핑장 준공 시기 단축 가능성도 함께 질의했다.
유현호 관광체육국장은 무안공항이 10월에는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8월부터 재개정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외국인 관람객 유치를 위해 전략적 이벤트와 프랑스 요리사 협회, 대만 등과의 협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행사 지원의 홍보마케팅 비용은 포괄적 개념인 만큼 실무적으로 지침을 다시 검토하겠다고 했다.
또한 소규모 관광지 개발과 관련해 초점을 어디에 둘지 고민하겠다고 했고, 영산호 관광지 미로공원 관리 체계와 영산오토캠핑장 준공 시기 단축 가능성도 실무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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