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2-07

전남도의회, 지정 관광단지·관광특구 활성화 대책 집중 질의

이름
최미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신안 제2선거구 비금면, 도초면, 흑산면, 하의면, 신의면, 장산면, 안좌면, 팔금면

지정 관광단지 5개소의 추진 현황과 중단 원인, 해결 방안 점검

전남 관광특구 활성화 대책과 구글 MOU, 관광거점도시 사업 조정 필요성 질의

2025년 2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지정 관광단지 추진 현황과 전남 관광특구 활성화 대책, 구글 본사와의 업무협약 내용, 목포 관광거점도시 사업 예산 집행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업무보고 21페이지를 언급하며 지정 관광단지 5개소의 현황과 사업 진행 상황, 중단 사례와 그 원인을 물었고 해결 방안도 함께 질의했다. 이어 소규모 관광단지 제도와 전남 관광특구의 활성화 대책을 언급하며 구례와 목포 관광특구의 침체 문제를 지적했다.

또 구글 본사와의 업무협약 경위와 주요 내용, 그리고 목포 관광거점도시 사업의 예산 집행과 불꽃놀이 등 경관 사업의 조정 필요성도 질문했다.

유현호 관광체육국장은 현재 조성·추진 중인 지정 관광단지가 5건이며, 여수 챌린지파크와 고흥 해양예술랜드, 신안 자은 등 일부 사업은 투자 회수 지연과 금융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관광단지가 민자사업인 만큼 업계와 금융권을 함께 찾아가 투자 유치 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개발사업을 위한 금융 여건이 풀려야 한다고 밝혔다.

관광특구에 대해서는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위한 전체적인 플랜 차원에서 봐야 한다고 했고, 구글 MOU는 27개국 번역 지원과 이순신 루트 활용, 교육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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