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 대중교통 지원금 정산·교통약자 예산 반영 점검 촉구
김용임 위원, 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금 정산의 정확성·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인건비 반영·자전거도로 예산 삭감·에스컬레이터 교체 및 단속차량 차종 재검토 촉구
광주시, 지패스 예산 2025년 사업비 확인·버스 파업 미운행분 정산 방침·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인건비 증액 배경 설명·관련 시설·차량 운영 재검토 방침
2025년 6월 2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금 정산과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인건비 반영, 자전거도로 예산 삭감,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 교체, 버스전용차로 단속차량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 예산이 2025년 기준인지 확인한 뒤 버스 파업으로 운행하지 않은 13일분 지원금 정산을 정확히 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이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인건비 증액이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배경을 따져 물으며 차량을 카니발 위주로 운영하는 방식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자전거 도로 및 보행로 개선 예산이 본예산에 반영됐다가 추경에서 삭감된 이유를 캐물었다. 김 위원은 문화전당역과 금남로4가역 에스컬레이터의 역주행 방지 교체를 더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고, 버스전용차로 단속 차량은 굳이 중형 친환경차가 아니라 캐스퍼 등 다른 차종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지패스 예산은 2025년 사업 예산이며 이용객 증가로 추가 소요가 발생했지만, 버스 파업 기간 운행하지 않은 노선은 표준운송원가를 적용해 정산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인건비 증액은 예산안 제출 뒤 임금협상 타결과 통상임금 관련 판결 영향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고, 자전거 도로 예산 삭감은 도시철도 2호선 공정 지연 때문이며 에스컬레이터 교체와 단속 차량 차종도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버스 파업에 따른 지원금은 운행 횟수와 대수를 확인해 한두 달 뒤 정산할 예정이며 전세버스 비용은 이미 예비비로 처리됐다고 설명했고,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인건비는 통상임금 반영으로 운전원 23.8%, 다른 직원 20.3% 수준의 증가 요인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종호 광역교통과장은 MBB 구동형 에스컬레이터 6대 가운데 금남로4가역 2대는 올해 4월까지 교체했고 나머지 4대는 교체 기한 내 추진할 계획이며, 그전까지는 매일 점검과 모니터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준호 교통운영과장은 단속 차량은 노후 전기차를 대체하는 것으로 차 위에 단속 카메라를 설치해야 해 일정 규모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면서도, 캐스퍼를 포함한 차종 선택은 다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