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장애인체육 창단·지원 체계 집중 점검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장애인체육 창단 실적·지역별 현황·지원 기준 전반 점검

전남체육회·전남장애인체육회, 팀 창단 검토·장비 지원·재계약 관리 방안 설명

2025년 2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장애인체육 팀 창단 현황과 지원 기준, 장비 활용, 생활체육 지원, 선수 고용 안정성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2025년 체육팀 창단 계획과 2024년 자료상의 창단 실적이 혼선이 있는 점을 짚으며, 동북부권을 포함한 지역별 창단 현황과 종목 선정 기준, 불참 종목 해소 대책, 경기용 기구 구입·활용 방식, 생활체육 수상자 포상과 지원 확대 방안을 질의했다. 또 장애인체육회 소관 생활체육교실·동호인클럽 지원의 운영비 배분 기준과 지원 규모, 장애인 취업 선수의 재계약 현황과 고용 안정성, 전문체육지도자 보수와 관리, 비위 예방 대책, 시군장애인체육회 미설립 지역의 설립 추진 상황까지 전반적인 자료 제출과 구체적 설명을 요청했다.

서정진 처장은 장애인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지원은 시군을 통한 공모사업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하며, 2월 사업설명회 후 3월 공고를 거쳐 개소당 200만~400만 원 수준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장애인 취업 선수는 1년 단위로 재계약하며 고용공단을 통해 고용률과 재계약 현황을 파악해 필요 시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했고, 전문체육지도자는 근태 관리와 범죄사실 확인을 통해 비위가 있으면 재계약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손점식 처장은 2025년 팀 창단과 관련해 목포대학교 육상팀과 탁구팀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하고, 종목 선정은 점수가 높은 종목을 우선해 선택하며 불참 종목 해소 방안도 자료로 제출하겠다고 했다. 또한 경기용 기구는 종목단체 수요를 받아 조달하거나 임차·구입 방식으로 지원하고, 기존 장비는 관리대장을 두고 도 대표 선수와 일반 체육인에게도 활용·대여하고 있으며, 행복나눔교실 사업과 시군장애인체육회 설립 문제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자료로 정리해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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