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기 위원, 자전거도로 예산 삭감·영산강 정비 감액 따져
박수기 위원, 자전거 도로·보행로 개선 예산 전액 삭감과 영산강 국가하천 도로 정비 예산 감액 사유 집중 질의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완료 후 사업 착수·국비 축소에 따른 감액·효덕IC 주차장 임차 배경 설명
2025년 6월 2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자전거 도로·보행로 개선 예산 삭감과 영산강 국가하천 도로 정비 예산 감액, 도시철도 연계 사업 추진 현황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자전거 도로 보행로 개선 예산 30억 원이 전액 삭감된 데 따라 도시철도 2호선 공사와 연계된 사업이 언제 추진되는지 물었다. 또 영산강 국가하천 도로 정비 예산 2억9천만 원이 감액된 사유와 추계의 적정성을 따졌다.
아울러 자전거 정책 추진 의지와 도시철도 1호선 철도 통합 무선망 구축 사업 내용, 효덕IC 주차장 임차료 및 국유지 활용 가능성도 함께 질의했다.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자전거 도로 보행로 개선 사업은 상무대로 구간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내년 초 완료되는 대로 착수할 예정이며, 영산강 국가하천 도로 정비 예산 감액은 국비 축소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고, 도시철도 1호선 철도 통합 무선망 구축은 국비와 시비를 5대 5로 투입하는 LTE-R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철구 자전거팀장은 영산강 국가하천 정비 사업은 물관리정책과가 환경부 국비를 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환경부가 전체 예산을 40% 이상 감액해 내려보내면서 자전거 도로 관련 예산도 2억9천만 원 줄었으며 앞으로는 추계를 더 면밀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준호 교통운영과장은 효덕 주차장은 남구청이 운영하는 효덕IC 주차장이 맞고 화물차 계약 문제는 정리됐으며, 해당 부지는 국유지로 지난해 자산관리공사의 무상 사용 철회 요청에 따라 같은 해 10월부터 임대료를 내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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